참가신청을 희망하시는 분 은 본 공지에 첨부된 신청서2장을 작성하여 워드97-2003파일형식으로 메일tokyo@okta.jp로 신청서를 보내주십시오. 신청서는 공란 없이 작성하고,반드시 통상위원회를 1개만 체크 바랍니다. 선택한 통상위원회를 기준으로 팀을 구분합니다. 참가신청서 아래 링크 ▶참가신청서
참가신청서 다운로드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tokyo@okta.jp로 신청서를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선별기준
1) 전일정(3일간) 수강 가능(필수 조건)한 자
2) 선착순
3) 신청서 기입 성의도 (반드시 통상위원회 1개만 체크, 공란 없이 기재)
4) 당 협회 회원님 추천 순
5) 창업준비 및 사업중인 분 우선
6) 신청서 기입 연락처(메일,핸드폰 혹은 일반전화)에 연락 안 되는 분 제외
7) 불법체류자 및 위법행위자 제외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을 마치고」
2조 이름: 윤영실
아무 생각 없이 동유모를 보고 참여했습니다. 기대라고는 특별히 하지 않았지만, 와서 보니 규모와 강의가 놀라울 정도로 좋았습니다. 특히 이 행사를 열기 위한 선배님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동 받았습니다. 일본에 살면서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생각할 겨를 없이 바쁘게 살았는데 다시 한번 한국인의 긍지를 느끼고 국가와 후배를 사랑하고 고민하는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생각 합니다. 정부에서 일부 지원을 해주신다고 들었는데 이런 노력이 지금의 한국을 만들고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행사를 위해 열심히 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2조 이름: 정희진
1박2일의 짧은 시간이었으나, 인생의 전환점이 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평소 일본사회에서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 아직 일본에 온지 1년이 채 안되어 재외동포라고 하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OKTA라는 든든한 지원자를 만나 너무 기쁘다. 그렇기 때문에 더 더욱 일본 생활이 기대된다. 특히 현지에서 성공하신 분들의 좋은 말씀을 듣고 제 스스로를 뒤돌아 보고 반성 및 더욱 발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선배님들의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 드리고 그에 누가 되지 않는 후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아직도 일본사회에 대해 알지 못하는 부분이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한다. 서로가 winwin할 수 있는 좋은 동료로 발전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