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쿄 세타가야에 살고있는 노영희입니다. 위 사업내용을 자세히 알기를 원합니다. 두아이를 대치동에서 키운사람으로 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대인과계나 사교성이 좋습니다. 아래 멜로 연락주세요.khkee1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