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관광 사업자 모집합니다

강남메디컬케어에이전시(한국정부 허가0593호)와 함께  한국병원치료사업(성형수술/중환자 치료) 파트너(지사) 하실분 연락 바랍니다
 
사무실 등 자본투자가 필요 없는 개인 파트너(지사대리)사업으로 의료관광사업 모델을 설명 합니다
의료관광유치 에이전시를  피부미용/ 성형분야 일을 하는 여러명으로 연합체를 만들어요
그렇게 해서 성형수술/일반 수술 환자들을 본사와 연락하고  한국으로 보내는  방법입니다
혼자서 영업해보면 고객 확보가 마음같이 되지 않고  수입도 별로 오르지 않아서 지치게 됩니다
그런데
피부/미용/.성형 관련해서  이런 분야에서 사업하거나 일을 하는 사람들과  연합해서 여러명이 하면  고객확보가 빠르게 되고
빠른 시간에  적은 수입이라도 발생하니까  활력이 있게되고  여러명이 활동하면 소문 역시 빠르게 퍼져나가서 고객 숫자도
많아 지고 사업이 빠르게 안정이 되고 성공하게 됩니다
 
현재 대부분은
성형환자 몇명 데리고 한국 병원과 직거래 한다고 한국에 들어와서 2-3주  시간 낭비하고 경비 쓰고 있는 실정인데\
그보다는
현지에서  한국 본사와 연락해서  환자만 한국으로 보내는 방법으로 하여
한국에 직접와서 낭비하는 시간에  현지에서 있으면서 영업활동을 계속하여 손님을 더 모집하는 것이  오히려 더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으며 본사와 서로 윈윈하는 사업 모델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 서울 / 삼성의료원 대리회사 이며
성형전문병원 원진,BK, TL 등 대리 회사 입니다
 
한국에서 치료을원하시는 분에게는  무료로 질병진단, 치료가능, 완치여부,치료방법, 치료기간 . 병원비용,수술예약 등에 관하여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상담하실 때  미국, 유럽회사 의료보험에가입한 환자는  의료보험으로비용지급이 가능한 경우가 많으므로  문의하실때  가입하신 의료보험내용을 알려 주십시오
 
병원마다 서로 다른 진단과 처방 ?
 
o. 환자의 질병에 대하여 병원마다 진단내용, 치료방법, 수술방법, 치료비용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o. 어느 병원 진단이 정확 한가 ?, 수술이꼭 필요 한가 ?,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은 없는가 ?
o. 혹시 잘못된 진단 ?, 과잉진료 여부? , 수술비용, 치료비용이 비싼 것인가 ?. 등 여러 문제점이 도무지 알수 없고 혼란스럽기만 한 사례가 많습니다
환자의 치료에 가장 중요한 이런 문제를해결하려면,
 
강남메디컬에이전시(주)의 전문적인의료서비스 안내와 지원을 받으면 환자는 정확하고 좋은 치료를 받을 수 있읍니다
아울러 환자의 질병 치료에 관하여 병원과 함께 무료로 상담과 안내하고있습니다
 
한국의 의료기술 수준을 아래에 설명한 이유
 
무릎관절 수술에 대한 사례를 자세히 설명하면 
환자에게는 자신의 관절을 회복하는 치료가 제일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병원은 수입이 줄어듭니다, 줄기세포 치료제를 환자에게 주사하면 약값과 주사비용, 그리고 약간의 치료비용만 있고 수술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관절환자의 뼈를 자르고 인공관절을 하는 대수술을해야만 많은 비용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아래에도설명한 것 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감독(한국,러시아 국가대표 감독)인  네델란드 사람인 히딩크 감독 사례와 같이 쇠로 만든 인공관절은 다리에 힘을 쓰지 못하게 되는 사실상불구가 됩니다
그런데도 유럽의 어느 병원에서도 줄기세포 주사로 관절치료를 할 수 있다고 알려준 병원은 없었읍니다
결국 병원은 세계 어느곳 이나 환자의 온전한 치료보다는 병원수입이먼저라는 것 이라는 사례이며,
척추협착증 또한 마찬가지 사례이며,그 외 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홈페이지 
 
 
 
 
 
 
 
 
 
 
 
 
 
 
 
 
 
 
 
 
 
 
 
 
 
 
 
이메일 wugs88@gmail.com
 
전화 82)1062035589 kakao  82)1062035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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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기술 수준에 관한 신문보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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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릅 관절 인공관절수술 필요없어 – 줄기세포 치료 완치
chosun.com  chosun.com 조선닷컴을설정中文 · English · 日本語 페밀리사이트모닝플러스스포츠조선 비즈니스앤  서비스 사이트목록블로그 더보기 회원메뉴로그인 | 회원가입입력 : 2014.01.23 19:22 | 수정 : 2014.01.23 19:47
 
최근 거스 히딩크(나이 68)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한국,러시아 국가대표 감독)도 한국에서 무릎관절염 수술을 받았다.
10년 넘게 오른쪽 무릎 관절염으로 고생해온 히딩크 전 감독은 지난 5일 입국해 14일 간 병원에서 수술과 재활 치료를 받았다. 
 
한국에 오기 전 히딩크 감독은 네덜란드를 비롯한 유럽에서 여러 치료방법을 검토했지만, 인공관절수술 밖에 없다는얘기를 들었다
그러나 인공관절수술을 하게되면 수술 전처럼 지도자 생활을 하고평소 좋아하는 골프를 즐길 수 없게 되는 문제가 있었다. 
 
고민을 이어가던 히딩크 감독은 지난해 10월 브라질과의 친선경기 관전 차 한국을 방문했다가 송 원장을 만났다. 그 자리에서 치료법에 대해 논의한 결과,
 
인공관절을 이식하지않고도 줄기세포 치료를 통해 수술 전 수준으로무릎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결국 그는 한국에서 치료 받을 것을 결심했고, 국내 줄기세포기술인 ‘카티스템(Cartistem)’을 통해 새 삶을 얻게 됐다. 
수술 후 히딩크 전 감독은 “한국의 첨단 의료기술에 놀랐다”며“최종 진단을 위해 방한하는 3개월 뒤에는 인천공항 입국장에 똑바로 걸어서 들어오겠다”는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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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만큼 흔한 척추관협착증 - 수술하지 않고 치료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 사는 신모 씨(나이 61)는 지난해 척추관협착증으로 진단 받았다. 
 허리통증이 가실 줄을 모르고 계속되어온 상태였다. 통증은 엉치로 점점 뻗어나가 일상생활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걸을때는 허벅지와 종아리가 당겼고, 걸을 때는 가다 서기를 반복해야만 했다. 밤이면 통증이 더욱 심해져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당시 신 씨는 약물치료와 운동치료로 통증을 일시적으로 줄이는것에 만족해야 했다. 나이 60대의 고령인 데다 고혈압을 앓고 있어서 수술에 대한 부담이 컸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신 씨는 수술을 하지 않고도 척추관 협착증을 치료할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고,
척추협착 풍선확장술을 시술 받았다. 척추에 풍선을 삽입해 신경 압박을 해소해주는 시술이었다.
 
 당시 그는 다른 환자들보다 협착 증세가 심했지만 이 시술 덕택에 지금은 통증 없이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
척추관은 척추신경다발이 통과하는 구멍으로, 나이가 들면 척추관의 내벽이 두꺼워지면서 신경을 누르게 된다. 이게 바로 척추관 협착증이다.
 
허리 통증이 주된 증상이라는 점에서 척추관협착증은 허리디스크와유사한 점이 많다. 하지만 통증을 유발하는 조건이 다른 만큼 발병 원인이나 세부적인 양상에 차이가 있다. 
보통 척추관협착증은 40대에 처음 발병하고 50,60대에서 가장 빈번하게나타난다. 또 허리디스크는 허리의 통증이 가장 심하게 나타나지만, 척추관협착증은 허리보다 엉치나 다리의 통증이 더 큰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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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뒷談]  똑같은 얼굴에 견적은 천차만별  -  서울 강남 성형외과에선 무슨 일이
기사입력 2014-01-25 03:00:00 기사수정 2014-01-25 18:51:36

동아일보 취재팀은 최근 서울 강남 일대 성형외과 32곳을 일일이찾아 ‘성형외과의 천태만상’을 살펴봤다. 환자를 가장해 수술 상담을 받아 보기도 하고, 기자임을 밝히고 원장을 만나 고충을 듣기도 했다. 그 이야기를시작한다.
 
○ 똑같은 얼굴에 견적은 천차만별
 
“제 인상이 촌스러워 콤플렉스가 많은데 어딜 고쳐야 할까요?” 
본보 강병규 수습기자(25)는23일 환자를 가장해 강남 일대 성형외과 6군데를 찾아 원장과 상담실장에게 똑같은 질문을 했다.
똑같은 얼굴을 병원마다 어떻게 다르게 진단하는지 궁금했기에 수술을원하는 부위를 따로 말하지 않았다.강 기자의 얼굴을살펴본 이들은 판이한 진단을 내렸다.
 
한 병원은 콧대에 보형물질을 넣어 코 연골을 묶어 올리고(290만 원) 팔자 주름을 펴 주는 보형물질을 넣은 뒤(150만 원) 턱뼈를 절개(400만 원)해야 한다고 했다.
 
다른 병원은 광대 지방이식(150만원)과 턱 보톡스(15만 원)만 하면 된다고 했다. 코의 크기를 줄여 주는 ‘매부리코 축비술’과 눈매 교정, 턱 보톡스를 권하는 병원도 있었다. 견적도 165만∼840만원으로 천차만별이었다. 강 기자는 키 183cm 몸무게 88kg의 건장한 체격에 자기 나름으로는괜찮은 얼굴을 가졌다고 자부하며 살았는데 이날만큼은 좌절에 빠졌다.
김재형 수습기자(27)는 이날 성형외과 3곳에서상담을 받고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똑같은 턱과 코를 두고 병원마다 전혀 다른 진단을내놨기 때문이다.
 
처음 찾은 성형외과에선 “턱 비대칭을 맞추는 ‘3D 돌려 깎기’와 하관을 줄여 주는 ‘T절골’, 무턱을 교정하는 ‘턱 끝 전방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그 직후 찾은 다른 성형외과에선 “전혀 수술할 필요 없는 턱이다. 오른쪽 턱에 지방주사만 넣으면 된다”는 말을 들었다.
 
김 기자의 혼란은 세 번째 찾은 성형외과에서 극에 달했다. 이곳에선 “턱을 보니 양악수술을 해야 한다”고 한 것이다. 김 기자가 주저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병원 상담실장은 “정그러면 턱 끝 전방술로 무턱 교정을 하고 보형물을 넣자”고 권했다.

여성인 오소영 인턴기자(24)는 “취업을 앞두고 있는데 무턱과 볼이 고민”이라며 
성형외과 5곳에서상담을 받았다.
 
“입 안쪽을 절개해 실리콘 보형물을 넣는 수술(250만 원)만 하면 충분하겠다”는 성형외과가 있는 반면
 
“광대를 45도 깎고 앞턱을 자르고(1500만원), 볼 안쪽 지방 주머니를 제거하는 ‘심부 볼 제거 수술’(130만 원)을 해야 한다”는 병원도 있었다.
 
또 다른 병원에서는 “얼굴에 살이 많고 처져서 피곤해 보인다”며 이마를 위로 당기는 ‘이마 거상’(165만 원)과 레이저를 피부에 쏴 지방을 태우는‘아큐리프팅’(165만 원)을 권하기도 했다.
대체로 수술비가 1000만 원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