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보호자 없이 아이들만 보내 때 항공사에 부탁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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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경험을 들릴려고 합니다
제도 아이를 한국에서 일본으로 보낸 적이 있어요
초등학교 3학년 때 였구요
아이들만 외국에 보내려면 비행기표를 살 때 아이들만 보낸다고 하면서 비행기승무원한테 부탁하고 싶다고 하면
집으로 서류를 보내 옵니다
한국의 보호자와 일본에서 마중올 사람의 이름과 주소를 적어서 보냅니다
일본가는 날 비행장에가서 잘모르니까 안내한테 물어 보면 잘해주고 거기는 직원들이 많으니까 붙잡고 물어 보면 짐 실 곳을 알려줄거예요.그리고 안내해줄 승무원이 어디 있느냐고 하면 거기서 기다리고 있거나 비행기 타러가는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그 사람이 비행기 안까지 데리고 들어가고 시중도 들어 줄 거예요.일본에 도착해서는 마중나온 사람에게 확인하고 인도해줍니다. 늦게오면 올 때까지 기다리고요.이렇게 가는게 안심이 되고 돈도 절약이 됩니다
가슴에 명찰도 달아 주니까  아이들 잃어버릴 염려도 없구요.
그런데 비용은 약 5000원정도 들겁니다. 지금은 더 비싸졌는지도 모르지만요.
아이들 뿐만아니라 외국에 처음 가는 할아버지 할머니도 보호자 없이 이렇게 다니신답니다
그럼 일본에 아이들이 와서 잘 놀다가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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