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오투데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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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지오투데이 입니다.
저희 신문사는 종합NGO전문지로써 2001년에 창간된 타블로이드판 주간지입니다.
한국은 NGO에 대한 인식이 좋지 못한 편입니다. 저희 신문사는 정부와 NGO간 이해관계를 개선하고자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해외 특파원 및 지국장은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등 각국에 특파원들이 상주되어 있으며 계속해서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지국장 및 특파원이 되시면 교포사회 소식을 엔지오투데이 제휴언론사 28개 언론사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시는 일과 병행 하셔도 무관하며 엔지오투데이 정식 지국장 및 특파원으로 활동하셔도 되며 현지 광고 수익은 100% 지국장 및 특파원의 몫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비즈니스를 원할경우 언제든지 연결도 가능합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시 국가, 이름, 연락처 및 간단한 프로필을 적어서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www.ngotoday.com
이메일 news@ngo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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