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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한국인을 위한 투자 세미나>
11월5일(금) 우시고메탄스 구민홀(牛込箪笥区民ホール)에서 우리은행 동경지점 주최의 재일한국인을 위한 투자세미나가 개최되었다.
투자세미나는 우리은행 동경지점 백국종 영업본부장(지점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본국에서 초빙 된 전문 강사들로 부터 한국 부동산 시장전망 및 투자전략, 한국 세금내용 및 절세내용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는 전남수 수석부회장, 이효열 부회장, 전희배 고문, 구철 부이사장, 최희찬 이사, 김인원 국장을 비롯하여 재일 한국인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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