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한국 더케이호텔과 자매결연

10월17일(금) 재일본한국인연합회(회장 이옥순)는 더케이호텔(신현태 상임감사)과

자매결연을 체결하였다.

17일 도쿄 신오오쿠보에 위치한 한인회 사무실에서 한인회는 The K Hotel과 자매결연 조인식을 갖고,

양 단체의 사무협정 및 협력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번 조인식에는 한인회 이옥순 회장과 구철 이사장,The K Hotel의 신현태 상임감사와 홍경락 인바운드팀장 등

여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이옥순 회장은 인사에서 이번 조인식을 통한 사무협정 및 협력으로 양 단체의 우호관계 증진과 확대를 기대하고,
이것을 계기로 인적교류와 정보교환을 적극적으로 활용, 재일 한인 사회와 한국 관광업계의 발전을 목표로 하고 싶다라고 하였다.

한인회와  The K Hotel 서울은 이번 조인식을 통해 회원간 비지니스의 기회와 양국의 인적 네트워크가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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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에서 알려드립니다.

더케이호텔은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 대지 3만3천여평의 넓은 면적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휴식문화 공간의 특1급 호텔 입니다.

더케이호텔은 서울 이외에도 경주 , 설악 ,지리산에도 호텔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의 자매결연 조인식으로 인해

한인회 회원은 50프로 할인된 가격으로 모든 더케이호텔을 이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한인회 사무국 (03-5286-6485 )으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