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백 영선 회장, 구 철 이사장을 포함한 한인회대표단 8명은 7월11일(수)
아자부쥬방의 영사관에 위치한 민단 동경지방본부를 표경방문하였다.
김 용도 민단동경지방본부 단장 및 남 희남, 김 보웅 부단장과 도시락 오찬을 나누며
향후 민단과 한인회와의 협력방안에 대한 협조에 대한 합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