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대 회장단 및 집행부 총영사 표경방문


 한인회의 백영선 회장을 비롯한 신 회장단 및 집행부는  6월 12일(화)에  발족후 처음으로 총영사를 방문하였다.
이 날 총영사는 늘어나는 신정주자들의 수요에 보답하기 위해, 대사관이 여러모로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대한민국 거류 민단과 한인회가 서로의 이해와 인정을 통해, 각각의 약점을 보완하고 협력하는 일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