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대지진 재해 교민 위로금 지급관련 4차회의

8월 31일(수) 주일본한국대사관 경제과 회의실에서 동일본대지진 의연금 신청자에 대한 심사가 있었다. 이 자리에는 주일본한국대사관 서형원 경제공사, 김진식 총영사를 비롯하여, 한인회 정용수 사무총장, 민단중앙본부 관계자가 참석하여 의연금 신청자에 대한 심사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