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대지진 재해 교민 위로금 지급관련 3차회의

7월 26일(화) 주일본한국대사관 경제과 회의실에서 동일본대지진 의연금 신청자에 대한 심사가 있었다. 이 자리에는 주일본한국대사관 서형원 경제공사, 김진식 총영사를 비롯하여, 한인회 홍성협 사무국장, 민단중앙본부 관계자가 참석하여 의연금 신청자 1,2 차 재심사17건 3차신청자66건에 대한 심사가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