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수) 주일본한국대사관 경제과 회의실에서 동일본대지진 의연금 전달방법관련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주일본한국대사관 서형원 경제공사를 비롯하여, 한인회 이효열 부회장과 민단중앙본부, 주일한국기업연합회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모아진 의연금에 대한 배분과 전달방식에 대한 의견교환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