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한인타운 지진피해현황 시찰

3월 12일(토) 동일본대지진에 따른 피해조사를 위해 박재세 회장, 전남수 수석부회장, 이효열 부회장, 구철 부이사장, 김인원 문화국장이 참가한 가운데 신주쿠 한인타운의 교민업소의 지진피해현황에 대한 시찰을 실시하였다. 약50여 교민업소를 방문하며 이루어진 금번 피해조사에서는 기물이나 집기 손상 등의 피해는 확인 되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나 크나큰 손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