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영사부 총영사와의 간담



왼쪽부터)박재세 회장, 김현중 총영사, 김진식 신임 총영사, 김효섭 이사장

3월4일(금) 한인회 박재세 회장과 김효섭 이사장은 주일대한민국대사관 영사부를 방문하여 김현중 총영사의

3월7일 퇴임에 앞서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인들에 대한 현안에 대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김현중 총영사의 후임에는 김진식 신임 총영사가 3월7일 부로 정식 부임하여 정상업무를 시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