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구에 지진 의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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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7일(수) 동북대지진1주기를 맞이 하여 재일본한국인연합회 박재세 회장을 비롯한 간부 일행은 신주쿠구청을 방문하여 나카야마히로코 구청장에게 지진 의연금 300만엔을 전달하였다.

 기금은 작년의 3월11일 대지진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유가족과 아직도 고통을 받고 있는 재해민들을 위해 유용하게 쓰여 지기를 바라며 기금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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