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대지진 재해 교민 위로금 지급관련 3차회의

6월 24일(금) 주일본한국대사관 경제과 회의실에서 동일본대지진 의연금 신청자에 대한 심사가 있었다. 이 자리에는 주일본한국대사관 서형원 경제공사, 김진식 총영사를 비롯하여, 한인회 이효열 부회장과 홍성협 사무국장, 민단중앙본부, 주일한국기업연합회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의연금 신청자 1차 재심사자와 2차신청자를 포함해135명에 대한 심사가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