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부와의 간담회 개최


8월10일(월) 우에노 이동막걸리 음식점에서 한인회와 주일대한민국대사관 영사부의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박재세 회장, 김효섭 이사장 이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사부에서는 김현중 총영사를 비롯하여총 6명의 영사가 참석하였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재일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추진에 대한 의견교환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상호간 협조와 협력을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