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 방문

11월27일 한인회의 박재세회장은 재외동포재단 권영건 이사장을 방문하여 간담을 나누었다. 간담회는 일본에서의 한인회의 역할과 재일 교민들의 실태등을 중점으로 진행 되었으며 재외동포에 대한 참정권 취득으로 인하여 교민들의 위상이 강화된만큼 그에 따른 책임과 의무 및 역할의 중요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