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워킹홀리데이 비자 프로그램 지원 협의회 발족식」 참가


 10월27일(화) 주일대사관 영사부 총영사실에서 동경 워킹홀리데이 비자 프로그램 지원 협의회가 발족되었다.
한인회 김인원 문화국장과 이승민 총무이사를 비롯하여, 동경유학생모임 고경훈 사장이 참가하였으며 주일대사관 영사부의 김현중 총영사를 비롯하여 최상로 세무협력관, 허상진 영사, 김창석 영사가 참가하였다.
이 날 발족식에서는 워킹홀리데이 비자 관련 설명회 및 교류회 준비의 건을 비롯하여 사건, 사고 예방홍보대책 준비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에 한인회는 한인회 홈페이지를 통해 워킹홀리데이 정보 제공과 취업처 알선 등을 검토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