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래인 생막걸리 전도사 한길수사장 경향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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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일본속의 한국인 신도래인을 찾아서] ② 생막걸리 전도사 ‘나마마코리가’ 한길수 사장
“우리 술 막걸리로 日 술문화 확 바꾸겠다”
20년전 막걸리와 첫 인연… 2007년 양조장 오픈
누룩냄새 억제하고 시큼한 맛 높이는 등 노력
야마나시현 공장 활용땐 日 전국 커버 가능성
20년전 막걸리와 첫 인연… 2007년 양조장 오픈
누룩냄새 억제하고 시큼한 맛 높이는 등 노력
야마나시현 공장 활용땐 日 전국 커버 가능성
관련이슈 : 21세기 일본속의 한국인 신도래인을 찾아서
2010021500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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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도 신주쿠(新宿)구에 있는 일본 최초의 한국식 전통 막걸리 양조장에서 한길수 사장이 12일 막걸리를 빚고 있다.